메인화면으로 바로가기

예수넷 - 기독교커뮤니티

로그인

  • [레벨:104]예수찬양
    1683704 Point
  • [레벨:104]주님신부
    1367970 Point
  • [레벨:61]청지기
    355810 Point
  • [레벨:21]오직예수
    44010 Point
  • [레벨:20]키우리
    37340 Point


♥♥♥♥♥♥ 생일 축합니다. ♥♥♥♥♥♥
5일 지남
[레벨:3]고슴도치 (음) [레벨:3]태훔 (음)
4일 지남
[레벨:3]꿈의시작 (음) [레벨:2]은별엄마 (음) [레벨:2]쫑쫑우다
3일 지남
[레벨:3]루히507 [레벨:3]mark [레벨:0]색시 [레벨:3]kenkoulive (음) [레벨:3]푸르른나무
2일 지남
[레벨:3]qhflansel (음)
오늘
[레벨:2]pork [레벨:3]문지방님 (음) [레벨:0]상록수
1일 전
[레벨:0]김 종 성
2일 전
[레벨:3]두물머리 (음) [레벨:0]순찰병 [레벨:4]고독한 시인
3일 전
[레벨:3]국제변호사 (음)
4일 전
[레벨:3]inlove (음) [레벨:3]불름하르트
5일 전
[레벨:4]겸손과 머슴 (음) [레벨:3]dksdmstlf [레벨:0]조은1004

조회 수 : 7404
1970.01.01 (09:33:28)
no image
사용자 평가: 
추천 수 : 0 / 0
▲김장환 목사(가운데)가 설교를 전하고 있는 가운데 김홍도 감독 내외(왼쪽)와 김정민 목사 내외(오른쪽)가 나란히 앉아있다. ⓒ고준호 기자


김홍도 감독 “만 입이 내게 있어도…”
은퇴식서 하나님께 감사… 후임 김정민 목사


“입이 만 개가 있어도 하나님의 은혜에 다 감사할 수 없습니다. 44년 간 은혜 중에 목회를 잘 마치고 은퇴하게 된 것이 꿈인지 생신지 모르겠습니다.”

세계 최대 감리교회로 성장한 금란교회를 37년 동안 이끌어 온 김홍도 감독이 13일 담임목사직에서 은퇴했다. 금란교회 대성전에서 열린 ‘김홍도 감독 은퇴찬하, 동사목사 추대 및 김정민 목사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에서 김 감독은 “저는 명석하지 못하고 미천한 사람인데 (부임 당시) 교인이 1백 명도 안 되던 교회가 재적교인 12만 명의 최대 감리교회로 성장, 발전한 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라고 했다.

김 감독은 이어 “더욱이 만장일치로 아들이 후임자로 결정되고 내가 종신 동사(同事)목사로 추대된 것에 대해 하나님께 말로 다 감사를 표현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교회에도 감사를 전하고 배영자 사모를 비롯해 그 동안 그를 위해 기도해 준 스승들과 선후배 목사들, 교인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75명에서 시작해 출석교인 6만여명에 세계선교까지

김홍도 감독은 1957년 이화여대 총장이었던 김활란 박사를 기념하여 망우리에 세운 금란교회에 1971년 3월 부임해 3개월 만에 교인을 75명에서 3백여명으로 성장시켰다. 금란교회는 2년 만에 교인이 8백여명, 80년대에는 1만5천여명에 이르렀으며 오늘날 교인 재적교인 12만여명, 출석교인 6만여명의 대형교회가 되었다. 4차례 성전 증축을 통해 24평 건물은 1만2천4백평(지상 10층, 지하 6층), 1만석을 갖춘 대성전으로 확장되었다.

그는 국내에서 목회, 부흥집회, 방송 설교 등 활발한 사역을 펼치면서도 1988년부터는 해외선교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에 금란교회는 방글라데시 감리교연회 탄생에 큰 기여를 했으며 중국 등에서 전략적으로 사역을 지원해 왔다. 그는 1996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한국기독교교협의회(KNCC) 대표회장을 역임하고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이사장, 2003년부터 한미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2007년부터 한국미래포럼 총재를 역임했다. 또 국내 기독교 보수진영의 대표적 인물로 반공설교로도 유명하다. 교회 설교나 대형 집회에서 거침없이 친북좌파 세력 척결을 주장하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김장환 목사 “김홍도 감독님 보면 모세가 연상돼”

한편 이날 행사는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사장),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박봉배 목사(전 목원대 총장),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등 교계 지도자들과 한국미래포럼, 감리교여성연합회 등 각 기관, 단체 대표 및 회원, 국회의원, 구청장, 일반성도 등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분위기로 진행됐다. 1부 은퇴찬하 및 동사목사 추대식은 김삼환 목사의 사회로 김장환 목사의 설교, 박봉배 목사의 은퇴찬하사 등으로 이어졌다.

김장환 목사는 “김홍도 감독님을 보면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였던 모세가 연상된다”며 “애국심이 투철하고 민족을 사랑했던 모세와 같이 이 나라와 교회를 위해 공산주의에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고 대응해 온 김 감독님이 목회 일선에서 물러나게 되어 걱정도 앞선다”고 말했다. 김장환 목사는 “이 아버지의 투철한 사상과 신앙을 김정민 목사가 이어 받기를 원한다”고 당부했다.

김홍도 목사의 스승인 박봉배 목사는 금란교회가 세계 최대 감리교회로 성장하고 2006년에는 세계감리교(WMC) 대회를 개최한 것 등을 언급하며 “김 감독은 이처럼 큰 일을 감당하면서 겪는 어려움들을 신념과 확신을 가지고 이겨왔다”며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해 온 사모의 공헌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요한 목사(목원대 총장)도 김 감독과의 추억을 회고하며 “이는 참 하나님의 사람”이라며 남은 생에 영혼구원에 더욱 집중하기를 기대했다.


박종순 목사 “후임 김정민 목사는 아버지 신앙 꼭 닮아”

2부 담임목사 취임식은 김기택 감독(서울연회본부)의 집례로 취임목사 소개와 취임문답, 임명장 수여가 있었고 박종순 목사의 격려사, 오신주 목사(염사교회 원로목사), 한정석 감독(서울남연회)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박종순 목사는 “김정민 목사는 철두철미한 복음주의자이자 고집스러운 반공주의자인 아버지의 신앙을 꼭 닮았다”며 “요즘 담임 부임을 앞두고 어떤 젊은 목사들이 40일 금식을 하느냐. 그러나 김정석 목사는 40일 금식을 하고 죽기 살기로 하나님께 매달리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김정석 목사는 2007년 10월, 2008년 3월 21일간 금식기도를 했다. 박 목사는 김정민 목사에게 “아버지보다 더 많이 기도하고 교회를 더욱 부흥시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책임져 달라”고 당부했다.

오신주 목사도 “김정민 목사는 김홍도 감독의 슬하에서 가정교육과 영적훈련을 받은 준비된 목회자”라며 “영적, 육적, 인격적 권위를 높이고 목회와 대인관계에서 더욱 성숙하여 금란교회에 제 2, 3의 역사를 이룰 것”으로 기대를 전했다. 한정석 감독은 “엘리야에게 갑절의 영감을 구했던 엘리사 같은 주의 종이 되어 교파를 초월하여 세계 제일의 교회로 성장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

이날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고백할 수밖에 없다”고 입을 연 김정민 목사 부족하고 젊은 자신에게 귀한 사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그는 “영혼 구원에 대한 일념으로 44년을 달려오시고 목숨을 걸고 진리를 지켜오신 아버지를 목회자의 입장에서 보며 (저도) 이렇게 큰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을지 가슴 한편으로 답답하면서 손발이 떨렸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는 “여호수아와 함께하셨을 뿐만 아니라 김홍도 감독님과도 함께하신 하나님께서 저와도 함께하신다면 새로운 비전과 어떤 어려운 사명도 감당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민 목사는 또 “해병대 퇴소식 때 평소 사랑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아버지께서 저를 안아 주시면서 ‘수고했다’고 말해주신 한 마디 위로가 힘들 때마다 큰 힘이 되었다”며 “한 가지 바람이라면 이제 (아버지와) 함께 사역할 때 아들이 아닌 목회자로서 ‘수고했다’는 칭찬을 듣고 싶고 주님께 ‘수고했다’고 칭찬을 듣는 목회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정민 목사는 광현교회와 미국 달라스 연합감리교회에서 담임을 역임한 후 금란교회 부담임목사로 있다가 2006년 금란교회 후임 담임목사로 내정됐다. 협성대학교 신학과와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 과정 중이다.

한편 이날 오후 4시경 이명박 대통령은 전화로 축하 메시지를 전해 왔다고 금란교회측은 밝혔다.

이지희 기자 jhlee@chtoday.co.kr
http://yesu.net/9062 (*.186.161.39)
 
  • 제41회 국가조찬기도회 세계평·화음악회 7.15(수)
  • [레벨:20]예수넷
    일시 : 2009년 7월 15일(수) 오후7:00 장소 : 연세중앙교회 문화홀 장소 : ▶ 전철편 - 전철1호선(인천행):오류역(3번 출구), 온수역(7,8번 출구) 장소 : ▶ 버스편 - 160번, 660번, 6613번, 6616번, 5626번 (연세중앙교회 앞 하차) 주최 ... 
조회 수 3239 / 등록일 1970.01.01 / 최근 업데이트 1970-01-01 09:33
  • 국민통합과 북핵폐기 및 한국교회를 위한 구국기도...
  • [레벨:20]예수넷
    일시 : 2009년 6월 29일(월) 오전11:00 장소 : 수원흰돌산수양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세곡리 224 ☎031-227-3111) http://hindol.yonsei.or.kr 장소 : ▶ 서 해 안 고 속 : 발안IC-수원방향-수양관 장소 : ▶ 서울외곽 고속 : 학의-의... 
조회 수 3106 / 등록일 1970.01.01 / 최근 업데이트 1970-01-01 09:33
  • [盧 전 대통령 서거] 굽힐 줄 모르는 소신에 ...
  • [레벨:20]예수넷
    파란만장했던 일생 빈농의 아들. 독학으로 사법고시 합격. 최루탄 연기 속 인권운동가. 굴곡으로 점철된 국회의원 생활. 제16대 대통령 당선. 퇴임 1년여 만에 검찰 출두. 평생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며 스스로 거친 삶과 '비주류'를... 
조회 수 3367 / 등록일 1970.01.01 / 최근 업데이트 1970-01-01 09:33
  • 기독교의 위상
  • [레벨:20]예수넷
    문화체육관광부가 발간한 ‘2008년 한국의 종교 현황’에 기독교의 신도 수와 교직자 수가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기독교는 신도 수가 1,192만여 명으로 6년 전보다 무려 36%나 감소했다는 것이다. 일부 민족... 
조회 수 3821 / 등록일 1970.01.01 / 최근 업데이트 1970-01-01 09:33
  • “SBS, 기독교는 폄훼하고 이슬람은 선전”
  • [레벨:20]예수넷
    [특별기고] 김영한 교수(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장) 2천년 역사를 통하여 기독교회가 믿어 왔으며 오늘날에는 세계 23억 기독교인들이 구세주로 믿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가 역사적 인물이 아니라 당시 이방종교의 신화적 인물을 유대교적으로 ... 
조회 수 5676 / 등록일 1970.01.01 / 최근 업데이트 1970-01-01 09:33
  • Selected 김홍도 감독 “만 입이 내게 있어도…”
  • [레벨:20]예수넷
    ▲김장환 목사(가운데)가 설교를 전하고 있는 가운데 김홍도 감독 내외(왼쪽)와 김정민 목사 내외(오른쪽)가 나란히 앉아있다. ⓒ고준호 기자 김홍도 감독 “만 입이 내게 있어도…” 은퇴식서 하나님께 감사… 후임 김정민 목사 “입이 만 ... 
조회 수 7404 / 등록일 1970.01.01 / 최근 업데이트 1970-01-01 09:33
  • 내리는 봄비로 만물이 소생케 하소서’
  • [레벨:20]예수넷
    ‘내리는 봄비로 만물이 소생케 하소서’ ▲이날 새벽 봄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2만여 성도들은 서울시청 앞 광장을 가득 매우며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를 되새겼다. ⓒ고준호 기자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지구의 환경과 생태계의 회복을... 
조회 수 3358 / 등록일 1970.01.01 / 최근 업데이트 1970-01-01 09:33
  • 한국교회 대표 리더십 조용기-오정현목사
  • [레벨:20]예수넷
    창간 20주년기념 설문조사, 선정이유 '영성'...해결과제 '사회적 신뢰회복' 본지 창간 20주년 기념 ‘교계 리더십’ 설문조사 목회자·성도 1,209명 응답…선정 이유 ‘영성’ 꼽아 본지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실시한 한국 교회 리더십을 ... 
조회 수 3654 / 등록일 1970.01.01 / 최근 업데이트 1970-01-01 09:33
  • “국내의 안티기독교, 유사종교화 됐다”
  • [레벨:20]예수넷
    교리화, 집단화 양상... “비판하는 부분 오히려 닮아가” ▲(왼쪽부터)지성수 목사, 정강길 실장, 이억주 교수, 이찬경 회장, 조성돈 교수 ⓒ고준호 기자 국내 안티기독교운동이 종교화된 양상을 띠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사고의 ... 
조회 수 3258 / 등록일 1970.01.01 / 최근 업데이트 1970-01-01 09:33
  • 동성애 반대와 찬성 집회, 2시간 간격으로 열려
  • [레벨:20]예수넷
    ▲지난주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동성애 허용법안 반대집회를 가졌던 동성애허용법안반대국민연합가 8일 오전 8시에 다시 반대집회를 열었다. 동성애허용법안반대국민연합 측은 “‘성적지향’ 조항이 빠지긴 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기... 
조회 수 2586 / 등록일 1970.01.01 / 최근 업데이트 1970-01-01 09:33
Tag List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