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
![]() |
| 파키스탄 지진 |
쓰나미가 휩쓸고 간
지역은 불교와 범신론인 힌두교가 우세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쓰나미는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설교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피해 지역에 구호활동을 다녀온 한 관계자는 “피해자들 스스로 ‘이것은 신의 심판’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통적인
불교와 힌두교 신앙으로 종교적 열성이 강했던 그들은 대규모 재앙 앞에서 “지금까지 믿었던 신이 무슨 소용인가”라는 종교적인 좌절감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 |
| 파키스탄 지진 피해모습 |
‘카트리나’가
지나간 후 물에 잠겨 고립된 뉴올리언즈는 극심한 혼란을 겪었다. 무정부 상태와 폭력, 약탈이 이어지면서 도시 내부의 문제가 그대로 드러났다. 두
차례의 허리케인을 겪은 미국에서는 ‘Raise the Standard(기준을 높이자)’라는 구호를 걸고 도덕성 회복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카쉬미르 지역도 종교분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1947년 파키스탄(이슬람)과 인도(힌두교)가 종교에 따라 분리할 때
카쉬미르 지역을 다스리던 마하라자 왕은 힌두교인으로 주민 대다수가 이슬람교 임에도 불구하고 인도를 택했다. 48년, 65년, 71년 세 차례에
걸쳐 전쟁이 발발했고 인도와 파키스탄이 서로 핵무기를 겨누고 있는 세계적인 종교분쟁지역이다. 지진으로 죽은 사망자 수 보다 그동안 종교분쟁과
테러로 숨진 사망자가 많다는 통계도 있다.
![]() |
| 허리케인 카트리나 대피차량들 |
한복협, 신학적 논의 가져
지난 14일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 대표 김명혁 목사)에서는 ‘재난, 하나님의 경고인가?’라는 주제로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김성영
총장(성결대), 김영한 박사(숭실대 기독대학원장), 김중은 총장(장신대)이 발제했다.
성결대학교 김성영 총장은 “재난은 하나님의
시대적인 경고이지만 하나님의 경고가 여러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영 총장은 “성경은 재난 등을 통하여 마지막 시대의 징조를
예언하고 있으며 재난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믿음을 강화하기도 하며 사람을 죄악으로부터 회개시킬 목적을 이루시기도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중요한
것은 재난은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 안에 있다는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 |
|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피해 |
김영한
박사는 “개혁주의적 전통에 선 복음주의자들은 자연재앙 속에서 인류에게 보이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박사에 따르면 신학적 측면에서 자연재앙을 통한 하나님의 경고는 세 가지다. 첫째, 개인들이 자연과 이웃을 향한 바른 삶을 살
것을 경고하고 있으며 둘째 사회와 국가의 불의에 대한 경고이며 셋째, 종말의 징조이다.
![]() |
| 지진의 남은 흔적 |
김중은
총장은 “재난의 영적인 의미를 환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난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내용은 거짓 메시아주의의 폐해이다. 이단들의 발호는
우리 시대의 재난임을 알아야 한다. 특히 통일교 문선명의 원리강론과 북한 공산당 김일성-김정일의 주체사상은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거짓
메시아주의이다. 많은 사람이 여기에 미혹되는 것은 어떤 허리케인이나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 보다 더 참담한 재난으로 인식해야
한다.”
발제가 끝난 후 박종화 목사(경동교회)는 “모든 재난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위탁을 받은 청지기라는 자각이 필요하다”고
논평했다.
박 목사는 “쓰나미가 지나간 후 물고기들이 시신을 먹었다는 생각 때문에 물고기를 먹지 않아서 인도 케랄라 지역의 어업이
망했다”고 소개하면서 “생선 먹기 운동이 벌어지고 하나님이 주신 물고기라는 것을 배우고 있다”는 근황을 언급했다.
박 목사는
“피해당사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사건이 지난 다음의 회개가 우리에게 또 다른 충격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 미래한국신문 - 김정은
기자 hyciel@
조회 수 8233 /
등록일 1970.01.01 /
최근 업데이트 1970-01-01 09:33
조회 수 3004 /
등록일 1970.01.01 /
최근 업데이트 1970-01-01 09:33
조회 수 1930 /
등록일 1970.01.01 /
최근 업데이트 1970-01-01 09:33
조회 수 2001 /
등록일 1970.01.01 /
최근 업데이트 1970-01-01 09:33
조회 수 1820 /
등록일 1970.01.01 /
최근 업데이트 1970-01-01 09:33
조회 수 1592 /
등록일 1970.01.01 /
최근 업데이트 1970-01-01 09:33
조회 수 2084 /
등록일 1970.01.01 /
최근 업데이트 1970-01-01 09:33
조회 수 1458 /
등록일 1970.01.01 /
최근 업데이트 1970-01-01 09:33
조회 수 1380 /
등록일 1970.01.01 /
최근 업데이트 1970-01-01 09:33
조회 수 1273 /
등록일 1970.01.01 /
최근 업데이트 1970-01-01 09:33
|